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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택을 할 수 있다면

작성자
김회순
작성일
2021.03.16
첨부파일0
추천수
0
조회수
336
내용
그 외에는 줄이자. 나는 너무 많이 본다. 중독이다. 끈을 수 있다. 치킨과 맥주입니다. 저는 사업을 해서 금요일이 의미가 없지만 친구들은 아니기에 저도 영향을 받습니다. 요즘은 다들 너무 바빠 같이 못 먹어서 집에서 가족들과 가끔 먹고 싶은데 아쉽게도 식구들은 술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. 치맥이 정말 맛있어요. 진짜 링크모아 전이 너무 그립네요. 그때는 친한 친구가 결혼 전이라 전화만 하면 먹을 수 있었는데..ㅎㅎ 아쉽네요. 이런 생각이 습관이 되며 생활로 이어질 수 있게 오늘도 노력 중입니다.그리고 저는 모든 치킨을 좋아하지만 선택을 할 수 있다면 치킨에 다리만 있는 걸 좋아합니다. 솔직히 치킨은 다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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